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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흐디 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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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알제리 국적의 스토크 시티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측면 미드필더, 윙백. 2, 3선 대부분의 포지션에 기용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이다.
2. 클럽 경력[편집]
AC 키에보베로나 유스 출신인 레리스는 유스 레벨에서도 주목받는 선수였다. 이탈리아의 명문 중 하나인 유벤투스 FC로의 임대는 성공적이지 못했으나, 그는 키에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스 플레이어가 된다.
2.1. AC 키에보베로나[편집]
키에보에서 데뷔한 그는 메짤라에 가까운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고, 상위 구단들의 관심을 끌게 된다.
2.2. UC 삼프도리아[편집]
2019년, 3.1M 유로의 이적료로 그를 주시하던 세리에 A 구단 UC 삼프도리아로 이적한다. 삼프도리아 이적 후에는 카롤 리네티, 알빈 에크달 등에 밀려 교체 자원으로 주로 출전하고 있다.
2.2.1. 브레시아 칼초 (임대)[편집]
UC 삼프도리아에서 인상을 남기지 못한 레리스는 2021년, 세리에 B의 브레시아 칼초로 임대된다. 브레시아에서, 레리스는 우측 미드필더 자리에서 대부분의 경기에 출장해 괜찮은 스탯을 올렸다. 팀의 주전 자원 중 하나로 활약하며 성공적인 임대를 마친 레리스는 삼프도리아로 복귀한다.
2.2.2. 2022-23 시즌[편집]
임대 복귀 후, 현금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팀에 잔류하였다. 그런데.. 우측 미드필더와 우측 윙백의 위치에서 마르코 지암파올로와 데얀 스탄코비치 감독 모두의 선택을 받으며 확고한 주전으로 출장 중이다! 팀이 19위라는 절망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기에 레리스의 활약도 그리 인상적이진 못하지만, UC 삼프도리아에 입단한 이래로 처음으로 주전으로 도약한 시즌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3. 스토크 시티 FC[편집]
2023년 8월 22일, 스토크 시티 FC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프랑스와 알제리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고, 아버지가 스페인 출신으로 스페인 국가대표 자격도 있었으나,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을 선택하였다. 2022년 11월 16일, 말리와 1-1로 비긴 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측면을 넓게 활용하는 윙어로, 미드필더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답게 대부분의 능력치가 준수한 육각형 플레이어이다. 그 육각형이 조금
5. 여담[편집]
- 아버지도 아마추어 축구 선수 출신으로, 선수 은퇴 후 축구 코치로 일하고 있다.
- 데뷔는 중앙 미드필더로 했지만, 점점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가더니 브레시아 칼초 임대 이후에는 우측면 자원으로 완전히 정착했다.
- 같은 알제리계 인물이자 동일 포지션인 엘리스 마흐무드가 있다.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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